스니커즈가 엉터리 포토샵으로 광고를 만든 이유

02스니커즈가 엉터리 포토샵으로 광고를 만든 이유

광고산업에서 ‘포토샵’의 실수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하지만 ‘스니커즈’는 최근 기획한 잡지 광고에서 일부러 포토샵을 엉망으로 했다.

무려 11개 부분이나 말이다. 모델의 오른쪽 어깨에는 손만 올라와 있고, 왼쪽 아랫 부분 머리는 레이어가 겹쳐있으며 왼손에는 가방 손잡이만 달려있다.

진짜 기괴한 건, ‘배꼽’의 위치다.

‘페타픽셀’이 전한 바에 따르면, 스니커즈는 이 광고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별판의 뒷 표지에 실었다고 한다.

그리고는 다음과 같은 카피를 넣었다. “포토샵 리터처들은 배가 고프면 헷갈려한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리터처들이 배가 고픈데도 (스니커즈를 먹지 않고) 계속 일을 하느라 이런 결과물이 나왔다는 식의 광고인 셈이다.

11개의 엉터리 포토샵이 어디에 적용됐는지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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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실린 광고로

스니커즈의 컨셉인 ‘배고플때는 네가 아냐’ 라는 브랜드 컨셉을 그대로 차용해서 재미있는 광고를 만들어 냈습니다.

한번 11가지의 틀린그림 찾기를 해보셔도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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